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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 통행료 미수금 1천100만 달러
11/22/17
지난 4년간 MTA가 교량과 터널들에서 거둬들이지 못한 미수금이 1,100만달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서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012년 11월부터 4년간 MTA 관할 교량과 터널 등의 누적된 통행료 미수액이 1,13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뉴욕주감사원실 보고서를 통해 나타났습니다.
MTA는 올해 1월부터 단계적으로 현금 톨부스를 없애고 모두 E-Z패스 부스로 전환했습니다.
E-Z 패스가 없는 경우에는 해당 차량의 번호판을 촬영해 통행료 고지서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요금을 납부하지 않아 체납되는 경우 운전자의 차량 등록을 정지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 감사원실은 이러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있다’며 처벌과 후속조치가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5월 통행료 체납으로 차량 등록증이 정지돼야 하는 운전자는 1만 421명이지만 실제 차량국에 등록증 정지 신청이 내려진 건수는 불과 736건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는 이러한 허점이 MTA의 체납요금 추징제도의 문제라며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MTA측은 오히려 감사원실의 보고서가 현재 상황과 맞지 않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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