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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 중국기업·북한 무역회사 등 추가제재

11/22/17




미국의 대북 압박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북한을 테러 지원국으로 재지정한데 이어 독자적 대북 추가제재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21일 재무부는 독자적인 대북 추가제재 조치를 발표함과 동시에 중국기업 4곳과 중국인 한명을 포함한 새로운 대북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재무부는 또 이날 북한 해운무역회사 6곳과 선박 20척도 새로운 제재 대상 목록에 올렸습니다.

이전에는 주로 개인과 기업 최근 들어서는 금융기관에 초첨을 맞췄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대형 선박들이 제재 대상에 대거 포함됐습니다.

김정은 정권의 돈줄 가운데 하나인 '해상무역'을 봉쇄하는 데 주력하는 것입니다.

이번 제재 대상기업과 개인들은 미국 자산을 소유할 수 없으며 미국인과의 거래도 할 수 없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국제 무역의 대부분을 해운 물류에 의존하고 있는 북한에게 이번 제재는 상당한 압박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제3국 선박들은 지난 9월 행정명령 발효 이후 조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재무부는 이와함께 금별무역의 선박 례성강 1호가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서 금지한 선박 간 환적을 하는 사진을 홈페이지에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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