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아이키아 서랍장' 리콜… 8세 아이 사망
11/23/17
앞으로 넘어지는 아이키아 서랍장이 또 안전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아이키아 측은 관련 서랍장을 대거 리콜하며 재발 방지에 나섰습니다.
21일 ABC뉴스에 따르면 아이키아가 판매한 서랍장이 넘어져 최근 8세 어린이가 또 사망했습니다.
아이키아는 2,900만 개에 달하는 서랍장을 모두 리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서랍장이 넘어지면서 어린이가 사망하는 사건은 28년 전 첫 사망 사례가 접수된 이후 현재까지 최소 8명이 숨졌습니다.
지난 5월에는 부에나파크 한 가정집에서 서랍장이 엎어져 바닥에 자고 있던 2세 아기가 사망했습니다.
소비자안전위원회에 의하면 이 같은 사고는 186건이나 접수됐습니다.
특히 해당 브랜드의 3~6단짜리 서랍장은 어린이 사고 유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서랍장 설치 시 벽에 고정쇠로 고정해야 합니다.
아이키아 측은 리콜을 통해 고정쇠 무료 배포와 가정을 방문해 고정쇠를 설치해 주고 있습니다.
또 원치 않을 때에는 전액 환불도 가능합니다.
지난 4월 발생한 아동 사망에 대해 아이키아는 1.660만 달러 지급을 명령받았습니다.
| DownloadFile: 07 dsff.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