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국채 장·단기 금리차 10년내 최저…경기침체 전조

11/23/17




국채 수익률의 장단기 국채 금리 격차가 축소되고 있습니다.

이는 경기 침체의 전조를 나타내는 것이어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미국의 국채 2년물과 30년물 간 금리 격차는 98.8bp를 기록해 2007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100bp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국채 2년물과 10년물 간 금리 차이도 58bp까지 좁아져 10년래 최저를 나타냈습니다.

올해 초와 비교하면 차이가 절반 이상 줄어든 것입니다.

이에 따라 2년물과 10년물 국채 금리차로 모양이 결정되는 수익률 곡선이 10년만에 가장 평평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채 수익률 곡선은 장단기 국채 금리 격차가 축소되면 모양이 평탄해지고, 금리차가 역전되면 뒤집히게 되는데 곡선이 평평해지다 뒤집히면 경기침체의 확실한 전조가 된다는 것이 채권 시장의 정설입니다.

시장에서는 경기하강을 예고하는 경기 지표가 경고등을 켠 상황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까지 금리 인상에 나설 경우 경기침체가 곧 도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DownloadFile: 06.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