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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공통지원서 아시안 차별 논란
11/23/17
대입 공통지원서가 아시안에게 차별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백인이나 흑인에 비해 세분화되어있고 이는 차별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아시안아메리칸교육연합'은 ‘대입 공통 지원서 내에 아시안 학생들에게만 차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질문이 있다’며 이를 중단하라"는 서한을 대입 공통지원서 최고경영자에게 보냈습니다.
아시안아메리칸교육연합'에 의하면 공통지원서에는 아시안 학생의 경우 아시안이라고 답했을 때 다시 출신 국가를 묻는 항목이 나오며 중국.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반면 흑인, 백인들은 아시안에 비해 휠씬 덜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아시안 학생이 요구 받는 기준대로라면 백인 학생은 출신 국가 항목이 50개 국 이상으로 세분화돼야 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그리고 이는 대입 전형에서 차별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요구에 대해 공통지원서 측의 입장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아시안아메리칸교육연합'은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교육단체 100곳 이상으로 이루어졌으며 대입 전형에서 아시안 학생의 차별 문제를 중점적으로 제기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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