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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정치인, 버겐아카데미 진상 조사 촉구

11/23/17




수업 중 인종 차별 발언을 한 버겐아카데미 교사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 한인사회를 더 분노하게 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진상 조사와 처벌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크리스 정 팰리세이즈파크 시의원과 재니 정 클로스터 시의원 등은 "버겐카운티 프리홀더로부터 버겐아카데미 교사의 한인 학생 인종차별 발언을 철저히 조사하겠다는 의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사건 발생 후 프리홀더 측에 사안의 심각성을 전달했고 이후 프리홀더들과 논의를 했다’며 ‘이는 좌시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프리홀더 차원에서 학교 당국에 철저한 추가 조사가 지시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프리홀더들은 버겐카운티 의회 역할을 하며 버겐아카데미는 카운티 정부가 운영하는 특수목적고 입니다.

이 때문에 버겐카운티 프리홀더 측이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선 것입니다.

이번 사태는 지역 주민은 물론, 정치권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뉴저지한인회와 뉴저지경제인협회. 시민참여센터 등은 교사 처벌과 관련한 요구사항들을 곧 학교 측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이 문서에는 해당 교사 중징계와 교사의 공개 사과, 학교의 입장 발표, 교직원 대상 인종차별 방지 교육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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