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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서민아파트 입주 10년 기다려야

11/27/17




저소득 서민아파트 입주… 대기자 명단에만 2만 여명…

10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영리단체 ‘라이브온뉴욕에 따르면 뉴욕시 서민아파트 입주를 기다리는 노인들은 1만 9,700명으로 평균 대기 기간은 10.6년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맨하탄 어퍼 웨스트사이드 지역 노인아파트 평균 대기기간은 무려 11년 가량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욕시에는 약 20만 명이 서민아파트 입주를 기다리고 있고 이들의 평균 대기 기간은 7년입니다. 

노인 인구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 이들을 수용할 복지시설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조사를 발표한 라이브온 뉴욕은 ‘조사 결과가 단순히 통계 수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 이웃이며 소외계층인 노인들의 어려움을 잘 나타낸 준다’고 밝혔습니다.

노인들을 위한 서민아파트는 노인 고립 문제와 안전 문제 등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최근 앞으로 10년 동안 계획보다 10만 가구를 더 늘려 신규 서민아파트 30만 가구 확충을 발표했습니다.

노인아파트 수도 당초 계획했던 1만 5,000개에서 2배 이상 늘어난 3만 개로 수정, 발표했습니다. 

7,500가구의 렌트안정법 적용 아파트 거주자들에게도 계속해서 합리적인 렌트비용으로 거주할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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