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총기 구매 신기록 갱신
11/27/17
총기 참사가 잇따를수록 총기 구매는 늘고 있습니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에 기록적인 총기 판매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FBI에 따르면 블랙프라이데이 하루 동안 총기 구매를 위한 신원 조사 요청은 20만 2,86건으로 지난해보다 9.3% 증가했습니다.
역대 최고치인 지난해 블랙프라이데이 기록을 또 다시 경신했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이 총기 구매를 하기 위해 신원 조회를 요청하고 여러 정의 총기를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총기 판매량은 이보다 훨씬 많을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처럼 증가한 총기 구매 러시는 최근 제프 세션스 국무장관이 지시한 '국가범죄기록조회시스템’ 강화가 총기 규제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면서 오히려 구매 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세션스 장관의 이 같은 조치는 지난달 5일 발생한 텍사스주 총기 난사 사건에 따른 후속 조치였습니다.
당시 워싱턴포스트는 FBI 신원조회망에서 빠진 범죄 기록이 수백만 건에 달한다고 보도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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