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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도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탄력
11/28/17
마리화나 사용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마라화나가 음주보다 안전하다고 주장합니다.
뉴욕주 재정 위기를 위해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2018~2019회계연도 뉴욕주는 약 44억 달러에 달하는 재정적자 위기에 직면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에 최근 ‘마리화나 폴리시 프로젝트 파운데이션’은 21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뉴욕주 재정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호용 마리화나 사용에 대한 의견을 물었습니다.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에 찬성한다는 답변은 62%, 반대는 28%로 나타났습니다.
반대하는 이들은 주 재정적자는 판매세나 소득세, 통행료 인상 등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마리화나 폴리시 프로젝트 파운데이션은 이번 결과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음주보다 안전한 마리화나 사용의 합법화를 방해하는 행위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연방정부는 마리화나 재배, 판매, 사용을 불법으로 규정하면서도 주정부에 자율성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의료용으로만 허용하는 주는 28개주, 오락용으로도 허용하는 주는 8개 주입니다.
지난 8월 뉴욕주의회는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을 발의했지만 공화당의 반대로 계류 중이고 쿠오모 주지사도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뉴저지에서는 필 머피 주지사 당선으로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에 한 걸음 다가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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