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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관, 연말 통관 심사 강화

11/28/17




한국 세관은 연말 샤핑 시즌을 맞아 미국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대한 검색을 강화했습니다.

한국인들의 안전을 위해서인데요.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인천공항세관은 연말연시를 맞아 미국 등 해외에서 한국으로 배송되는 물품 전반에 걸쳐 통관 심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는 한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미리 위험 요소들을 제거하려는 취지입니다.

총영사관측은 블랙프라이데이부터 크리스마스 직전까지 미주에서 한국으로 배송되는 특송 물품이 급증하는 시기라며 의약품건강보조제 등 세관규정을 정확히 준수해 배송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배송 서류 작성 시에는 품명과 수량, 가격 등을 정확히 기재해야 하고 옷이나 핸드백 등이라고 적기보다는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리스트 재발송을 요청 받거나 벌금을 부과받을 수도 있습니다.

비타민은 최대 6병까지 배송이 가능합니다.

또 200달러 미만의 상품 경우에는 영수증을 첨부하는 것이 좋고 200달러 이상을 초과하는 물품은 수취인의 개인 통관 고유번호를 기재해야 통관지연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한국 세관의 통관이 강화되는만큼 발송 시기를 넉넉히 잡아 크리스마스에 늦지 않도록 맞추는 것도 조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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