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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버겐카운티 차량 털이 비상

11/29/17



차량 털이 범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뉴저지 버겐카운티는 차량 절도 주의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올 들어 북부 뉴저지에서 차량 털이 범죄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8일 버겐카운티 검찰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5일부터 약 1개월 동안 카운티 내 19개 타운에서 총 30건의 차량 털이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클로스터와 테너플라이에서도 각각 2건의 절도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차량이 한 달 새 두 번이나 차량 털이를 당하는 일도 벌어졌고 차량 도난 사건도 보고됐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절도범들은 주로 한밤 중에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문을 강제로 열기보다는 잠겨 있지 않은 차를 찾아 차량 자체를 훔치거나 내부의 금품을 절도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차량 절도 주의보를 발령하고 피해 지역을 지도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배포했습니다.

차량 털이 피해를 방지하려면 차 안에 절대로 보조키를 두지 말 것, 차량에서 내린 뒤 반드시 문을 잠글 것, 차량 내부에 귀중품을 두지 말 것 등이 당부됐습니다.

또 만일 차량 털이를 당했다면 아무것도 만지지 말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할 것과 도로변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목격할 경우에도 즉시 지역 경찰에 신고할 것을 주민들에게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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