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플러싱 다운타운 청소 늘리고 쓰레기통 설치
11/29/17
플러싱 지역이 그동안 쓰레기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이제 플러싱 다운타운 일대의 청소국 서비스가 확대됩니다.
시 청소국은 지난 22일부터 거리 청소를 2배로 강화했습니다.
플러싱 다운타운 특히 메인스트리트과 루스벨트애비뉴 보도블록에 가득 찬 쓰레기로 주민들은 불만을 표출해왔습니다.
식당과 길거에는 쓰레기가 쌓이면서 악취뿐 아니라 통행객에게도 불쾌감을 주기 때문입니디.
청소국은 쓰레기 수거를 현행 하루 1회에서 2회로 늘렸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지난 21일 타운홀 미팅에서 이 지역 쓰레기 문제 해소에 대한 주민들의 질문을 받았고 시정부는 이에 즉각 응답한 것입니다.
그동안 시정부는 이 지역 인구과밀과 교통난, 포화상태로 늘어선 식당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해결이 쉽지 않다며 난색을 표했고 개선되지 못했습니다.
이제 뉴욕시는 문제 해결을 위해 플러싱상공회의소와 50여 개 대형 쓰레기통 배치 지점 설정에 대해 논의 중입니다.
존 최 플러싱상공회의소 사무총장은 서비스 확대 소식을 환영하며 "플러싱 지역의 위생 서비스 지원이 강화되도록 뉴욕시에 계속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단속만으로 해결되지 않았던 쓰레기 문제가 청소국의 서비스 강화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