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한인회, 민 전 회장 소송비용 모금 추진
11/29/17
뉴욕한인회가 민승기 전 회장의 소송 진행을 위해 기금모금 운동을 전개합니다.
한편 한인의 밤에서는 개인 6명과 단체 2곳에 공로상을 수상합니다.
뉴욕한인회관 살리기로 52만 달러를 모금한 바 있는 뉴욕한인회가 또 다시 모금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민승기 전 회장에 대한 공금유용 민사소송에 필요한 비용 마련 기금모금입니다.
지난번모금에서 뉴욕한인회는 52만 달러를 모았고 이중 4만 달러는 그동안 민 전회장 소송 비용으로 사용했지만 현재 자금난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인사회 바로 세우기 민경원 위원장은 “동포사회 기금모금 운동을 통해서라도 끝까지 소송을 진행해 민 전 회장에게 반드시 단죄를 내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소송에 사용할 수 있는 자금은 단 1000달러 남아있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소송은 언제 끝날 지 모르는 상태여서 현실적인 소송 비용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뉴욕한인회 이사회는 올해 ‘올해의 한인상’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만 개인 6명, 단체 2곳에 공로상을 수여한다는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