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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 페리 잇단 결함에 운행 중단

11/30/17



NYC페리에 잇단 결함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결함 문제로 운행이 중지된 선박들에 대해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NYC페리 8대에서 선체 손상이 발견돼 2대는 수리 후 정상 운행됐지만 6대는 운행이 중지된 상태입니다. 

이들 6대의 선박은 메탈샤크에서 제조됐으며 그 외는 호라이즌사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이에 NYC페리 서비스 운영 관리와 책임을 맡고 있는 혼블로어사는 뉴욕시 민간 페리 서비스 '뉴욕수상택시’ 선박을 12월 말까지 임차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NYC페리는 지난 5월 뉴욕시가 야심차게 선보이면서 운행에 들어갔지만 첫날 3대 중 1대에서 기계적 결함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선체 선박은 염분이 높은 해수에는 적합하지 않아 해수와 접촉하게 되면서 선체에 금이나 구멍을 발생시켰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혼블로어사가 알루미늄 선박을 NYC페리로 사용하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27일에는 월스트리트/피어11을 출발한 NYC페리 선박이 불과 100피트만 이동한 후 수중 철탑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14명의 승객이 한 시간 이상을 대기하면서 구조를 기다려 늑장 대응이 도마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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