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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승기 소송 비용’ 모금 안한다

11/30/17



뉴욕한인회가 민승기 전 회장의 소송 비용 마련을 10여 개 이사 단체들이 일정 금액을 내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한인사회 대상 모금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28일 뉴욕한인회 이사회에 의하면 민 전 회장 소송 진행을 위한 금액은 현재 2000여 달러가 남아있습니다.

이에 ‘민 전 회장 사법처리 모금 홍보 결의안’을 이사회에 제출하고 의결할 것이 제안됐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이사들은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더 이상 기금을 모금하는 것은 모양새가 좋지 않다”며 안건을 부결시켰습니다. 

이에 “이사 단체가 모금해 시드머니를 만들고 추후 모금 여부를 결정하는 안이 제안됐습니다.

이사들이 찬성 의사를 밝히면서 이사 단체 기금 모금안이 최종 결정됐습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내년 1월 13일 열리는 미주한인의 날 행사가 논의됐습니다.

개인 공로상에 박동근 태권도 사범, 소프라노 홍혜경씨, 박철 변호사, ‘잊혀지지 않은 전쟁’의 저자 토마스 박 클레멘트, 유대인커뮤니티카운슬 회장 마이클 밀러 그리고 정영인 터보스포츠 회장 등입니다.

단체 공로상에는 뱅크오프호프, 설봉장학재단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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