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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포밍 융자 한도액 6.8% 인상

12/01/17



뉴욕 일원의 2018년 ‘컨포밍 융자’ 한도액이 6.8% 인상됩니다.

집값 인상만큼 큰 폭으로 인상될 전망입니다. 

내년도 1유닛 또는 단독주택의 컨포밍 융자 한도액이 주택가격 상승률만큼 올라갈 전망입니다.

그만큼 주택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입니다.

연방주택금융국은 뉴욕과 뉴저지 포함, 전국 71개 카운티의 컨포밍 융자 한도액을 올해 대비 6.8% 오른 67만 9,65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택금융국은 컨포밍 융자 일반 한도액도 현 42만 4,100달러에서 45만 3,100달러로 역시 6.8%인상했습니다.

이는 올 3분기 전국의 평균 주택가격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6.8% 올랐기 때문입니다. 특히 중간 주택가격이 일반 한도액의 115%를 초과하는 지역은 이보다 더 높게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컨포밍 융자 한도액이 6.8% 인상되는 지역은 퀸즈와 맨하탄, 브루클린, 브롱스, 스태튼아일랜드 등 뉴욕시 5개 보로이고 롱아일랜드 낫소와 서폭카운티, 웨스트체스터카운티, 뉴저지 버겐카운티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 지역 외 뉴욕과 뉴저지 대부분의 카운티는 일반 한도액인 45만 3,100달러가 적용됐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업계는 컨포밍 융자 상한선이 6.8% 오른 것은 시장 현실을 적극 반영하지 않은 것”이라며 융자 한도액 인상이 아직 부족하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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