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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데이케어 정보 온라인 공개 의무화
12/04/17
한인 노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성인 데이케어가 앞으로는 온라인 상에서 의무적으로 공개됩니다.
서비스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노인국에 등록된 데이케어 시설을 이름. 사업자명. 보로. 집코드 등을 입력해 검색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출석 의원 46명의 만장일치로 통과된 조례안에 의해 노인 대상의 성인 데이케어 시설 정보에 대한 온라인 공개가 의무화됩니다.
이 조례안은 피터 구, 폴 밸론 등 12명의 시의원이 2016년부터 시의회에 상정했었습니다.
시장이 서명하면 180일 후 발효됩니다. 조례안에 의해 노인국은 데이터베이스 구축 시 필수사항과 의무조항을 모두 입력해야 합니다.
데이케어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 사업 형태, 소유주, 운영 기간과 시간을 비롯해 이 시설과 공식적으로 협약을 맺은 롱텀케어 회사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을 필수적으로 입력해야 합니다.
이밖에 위반 사항을 지적받은 적이 있는지, 몇 번의 위반 사항을 언제 어떤 이유로 통보 받았는지, 처벌 받은 적은 있는지 등도 의무적으로 입력해야 합니다.
불만 사항도 제기할 수 있습니다.
뉴욕시는 2015년부터 성인 데이케어 시설을 노인국에 등록하도록 하는 조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위반 시 업체마다 하루 벌금은 250~1000달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