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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회장단, 현안해결 위해 협력 약속

12/04/17



뉴욕 LA 시카고 등 미주지역 주요 한인회장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제외동포센터 설립과선천적 복수국적 문제 등 한인사

회 현안 해결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기로 했습니다.

매년 2~3차례 모임을 통해 긴밀한 유대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지난 주말 시카고에서 미주지역 한인회장단 회의가 열렸습니다.

뉴욕, la, 시카고를 주축으로 미국 내 21개 지역 한인 단체와 위임 의사를 밝힌 8개의 단체가 모여 한인 사회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약속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한인 회장들은 재외동포센터 설립과 선천적 복수 국적 유예기간 연장, 입양아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 차세대 육성과 인재 네트워크 구축,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투표 참여 촉구 등의 주요 사항들을 논의했습니다.

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은 한인 사회 주요 현안들이 미국, 한국과 관계된 민감한 사항이기도 한 만큼 미국 내 30여 개 한인회가 힘을 합쳐야만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각 한인회 간의 협력이 원활하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미주 현직 한인회장들은 매년 2~3 차례 회의를 가지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다음 모임은 내년 3월 애틀랜타로 예정되어 있으며 협의한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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