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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표심, NY 드블라지오 81%·NJ 머피 55%

12/05/17



한인 유권자들은 민주당 지지율이 공화당 지지율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11월 본선거 출구조사에서 민주당 빌 드블라지오 시장 지지율은 81%, 필머피 당선자 지지율은 55%로 나타났습니

다. 

아시안 아메리칸 법률· 교육재단은 지난 11월 7일 본선거 날 맨하탄과 퀸즈 지역의 투표소에서 아시안 유권자 2,538명을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실시하고 4일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결과에 의하면 뉴욕시 선거에 참여한 한인 유권자 81%는 드블라지오 시장을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글라데시계는 95%가 드블라지오 시장을 지지해 전체 아시안 이민자 중에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인도계, 중국계 커뮤니티는 57%로 나타났습니다.

본선거에서 드블라지오 시장을 지지한 아시안은 69%, 반면 공화당 후보를 지지한 아시안 유권자는 23%에 그쳤습니다. 

그리고 아시안 유권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교육 문제로 나타났으며 다음은 건강문제 그리고 주택 문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DACA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아시안 유권자의 64%가 찬성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22%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오바마케어 폐지에 대해서는 51%의 아시안 유권자가 반대했습니다. 뉴저지주지사 선거에서는 머피 당선자를 지지하는 전체 아시안 유권자가 72%로 나타났지만 한인은 55%가 머피 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저지 아시안 유권자 중 60%가 민주당이었으며. 공화당은 12%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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