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라과디아 공항, 6개 항공사 터미널 변경
12/07/17
라과디아 공항 6개 항공사의 터미널 위치가 이번 주말부터 변경됩니다.
대대적인 공항 시설 재건 프로젝트가 진행되는데요.
5년 후에는 최악의 공항 오명을 벗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주말부터 젯블루가 사용하던 터미널 B는 터미널 A로 바뀝니다.
알래스카 항공도 주말이후부터는 터미널 B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아메리칸 항공은 터미널 C에서 터미널 B로, 델타 항공 근거리 정기 항공편인 델타 셔틀은 터미널 A· C에서 C로 통합됩니다.
프론티어 항공은 출발은 터미널 C, 도착은 터미널 D를 이용하게 되며 스피릿 항공도 출발은 터미널 C, 도착은 터미널 D로 나뉘어지게 됩니다.
젯블루는 재건 공사가 완료되면 기존 터미널 위치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다만 타 항공사들의 향후 터미널 위치에 대한 계획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라과디아 공항은 뉴욕시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중 하나지만 그동안 최악의 공항으로 꼽혔습니다.
활주로도 짧아 위험하다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새롭게 설계되는 공항은 지금보다 2배로 공간을 늘려 새롭고 편리하게 디자인했습니다.
2019년부터는 일부 사용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