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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최저임금 13달러로 인상
12/07/17
뉴욕주 최저임금이 이달 말 또 인상됩니다.
뉴저지주도 필 머피의 주지사 당선으로 큰 폭의 인상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뉴욕시는 오는 31일 최저임금이 종업원 11인 이상 업체의 경우 13달로 오르고 내년 말에는 다시 15달러로 오릅니다.
10인 이하 업체의 경우는 올해 말 12달러, 내년말 13.50달러, 2019년 말에는 15달러로 인상됩니다.
나소· 서폭· 웨스트체스터 카운티는 현재 10달러가 11달러로 오르고 2021년 말에는 15달러가 됩니다.
이밖의 지역은 현재 9.70달러인 최저임금이 이달 말 10.40달러로 인상된 후 매년 70센트씩 올라 12.50달러가 된 2020년 후부터는 주정부가 추가 인상 스케줄을 정하게 됩니다.
뉴욕시 패스트푸드 업체 근로자는 현재 12달러에서 이달 말 13.50달러로 오른 후 내년 말 15달러로 인상됩니다.
다른 업종보다 빠른 속도로 인상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 최저임금은 현행 8.44달러입니다.
하지만 8.60달러로 불과 16센트 인상됩니다.
하지만 다만 필 머피 주지사 당선자는 현재 최저임금으로 뉴저지에서 생활하기가 어렵다며 재분배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올리겠다고 공약했고, 주 상·하원도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어 단계적으로 큰 폭의 인상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