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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노인학대 예방 취약

12/07/17



전국에서 뉴저지주가 노인 학대 예방에 대한 제도가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령화 시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주정부의 역할이 강조됐습니다.

경제 및 정책 조사기관인 '월렛허브'는 최근 노인 학대 예방에 대한 제도, 지원책, 시설 등 11가지 항목을 바탕으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결과 뉴저지주는 전국 50개주와 워싱턴 D.C. 가운데 49위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꼴지는 캘리포니아주였지만 꼴지를 면했다고 볼 수 없는 결과였습니다. 

뉴저지주는 노인 학대 발생의 심각성 부문이 48위 노인 보호 부문도 48위로 나타났으며 노인 지원은 38위였지만 이 역시 최하 수준을 면치 못했습니다. 

뉴욕주의 노인학대 예방 정책은 21위를 기록해 중간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다만 뉴저지주는 노인 학대 발생의 심각성에서 7위로 비교적 양호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노인 학대 예방 정책이 가장 뛰어난 주는 네바다주였고 이어 워싱턴 DC, 아리조나, 메사추세츠, 아이오와 등의 순이었습니다.

최근 노인 인구는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령자 비율이 늘면서 수많은 제도적 문제와 현실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인들에 대한 신체적· 정신적 학대가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는 고령화 시대 사회,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려면 주정부의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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