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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대, 학자금 융자 장학금으로 전환

12/11/17



사회초년생.. 학자금빚더미부담이사라질 전망입니다.

아이비리그 명문 브라운대가 전면 무상 교육을 실시합니다.

브라운대는 2018~2019학년도부터 재정보조내역서의 학자금융자를 장학금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장학금으로의 전환은 연소득 6만 달러 이상으로 그동안 니드블라인드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중산층 가정 출신 학생도 모두 포함했습니다.

크리스티나 팩스턴 총장은 "'브라운프라미스'로 명명된 학자금 융자 없애기 캠페인을 통해 3000만 달러의 기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졸업 후 학자금융자 상환의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습니다. 

2003년 도입된 니드블라인드는 브라운프라미스’ 캠페인을 통해 가족 연소득이 6만 달러 이하인 학생들에게 스칼라십과 그랜트로 학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산층 학생들까지 포함시키면서 우수한 학생들이 다른 대학으로 가는 것을 막았습니다.

팩스턴 총장은중산층 학생들도 학비 부담 없이 브라운대에서 자신의 열정을 찾아 수학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학 측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브라운프라미스캠페인엔 총 2천 87명의 동문과 재학생학부모들이 참여했습니다.

대학 측은 앞으로 총 1억 2000만 달러의 기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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