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첫주택 구입·주택 수리비 지원
12/12/17
뉴욕시가 저소득층의 첫 주택 구입을 돕고, 저소득 주택 소유주들에게는 수리 비용을 지원합니다.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시 정부 정책의 일환입니다.
11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뉴욕시의 하우징 2.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픈도어’ 정책과 ‘홈픽스’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정부는 2026년까지 모두 2,100가구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오픈도어’는 첫 주택 구입을 원하는 중산층 가구들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코압이나 콘도 개발사가 첫 주택 구입을 원하는 연소득 6만 9,000~11만 2,000달러의 중산층 가구에게 주택을 저렴하게 제공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매년 200가구씩, 오는 2026년까지 1,300가구의 중산층에게 저렴한 첫 주택 구입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홈픽스는 주택을 수리하려 해도 자금이 여의치 않아 노후화된 주택을 소유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저금리로 수리 비용을 대출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매년 100가구씩, 2026년까지 800가구에게 지원합니다.
뉴욕시는 “서민들의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의 ‘하우징 뉴욕 2.0 프로젝트’는 최근 높은 렌트비를 감당하지 못해 홈리스로 전락하는 경우가 늘면서 저렴한 서민 임대 아파트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당초 20만 가구에서 10만 가구를 늘려 2016년까지 30만 기구 서민 아파트를 확보해 렌트비 상승을 막고 공급 안정으로 서민의 주거권을 보호하는 정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