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저지 오바마케어 신규·갱신 15일 마감
12/13/17
15일, 뉴저지주 오바마케어 신규 가입 및 갱신 마감일입니다.
서두를 것이 당부됐습니다.
올해 뉴저지 등 연방 건강보험 상품거래소를 이용하는 39개 주의 오바마케어 신규 가입 및 갱신 기간은 지난해보다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마감일인 15일이 코 앞이어서 아직 등록을 못한 뉴저지 지역 미가입자들은 서둘러야 하겠습니다.
지난 2일 현재 연방건강보험 상품거래소 웹사이트를 통한 가입자는 360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오바마케어 폐지에 열을 올리고 있음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5% 가량 증가한 수치입니다.
하지만 자체 건강보험거래소를 이용하는 나머지 12개 주까지 모두 합한 2018년 오바마케어 전체 가입자 수는 1,000만 명에 그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전문가들은 2016년과 2017년 가입자 1,200만 명보다 20% 가량 낮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뉴저지 주민은 기존의 플랜을 유지하려면 최소 5%에서 26%까지 인상된 보험료를 납입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정부 보조 지원 금액 역시 상승하기 때문에 가입자의 체감 인상폭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편 뉴욕주는 올해도 오바마케어 가입신청 기간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3개월간 진행합니다.
11월 1일 시작한 신청과 갱신의 마감일은 내년 1월 31일까지이고 자체적으로 건보거래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