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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스폰서 업체 정밀 조사 예고

12/15/17



USCIS는 취업비자 스폰서 관련 부정과 비리가 만연하다고 판단, 이를 색출하기 위한 실사에 착수했습니다.

해당 요원들이 직접 서류를 확인하고 면담을 하는 등 현미경 실사가 진행됩니다.

H-1B 비자 사기 스폰서 업체를 색출하기 위한 역대 최악의 현장 실사가 진행됩니다.

14일 USCIS는 H-1B 스폰서업체가 등록된 온라인 데이터베이스에 기본 정보를 파악할 수 없는 업체, H-1B 비자 직원들의 비율이 높은 업체, H-1B 신청 직원의 야외 근무가 많은 업체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현장실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USCIS는 이미 수개월 전부터 현장실사 요원을 1만 명에서 2만 명으로 늘렸습니다.

최근 USCIS는 H-1B 스폰서 업체에 대한 현장실사를 강화해오고 있음에도 더욱 정밀한 조사를 통해 부정과 비리를 잡겠다는 것입니다.

현장에 투입된 실사 요원들은 해당 직원 면담과 고용 증명서류, 명함 등을 통해 비자신청 서류와 실제 고용조건이 일치하는 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기록된 정보가 거짓으로 확인될 경우 H-1B 신청서를 무효 처리하고 있습니다.

또 신규 신청자뿐 아니라 H-1B 비자를 소지한 모든 직원들의 서류를 대조해 보충서류 제출을 요구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한인 이민변호사들은 실사에 대비해 H-1B 직원에 대한 서류를 철저히 준비하고 무엇보다 H-1B 신청서에 해당 직원의 임금, 직책 등을 사실대로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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