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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온라인으로 유권자 등록 가능

12/18/17



뉴욕시 유권자들의 투표 편의성이 더욱 개선됩니다.

앞으로는 차량국 웹사이트만이 아닌 포털사이트와 앱을 통해서도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벤 캘로스 시의원이 발의한 조례에 따라 뉴욕시는 모든 유권자가 온라인상에서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도록 포털사이트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가동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시정부는 유권자 등록을 가능토록 하는 포털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스마트폰 앱도 만들어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합법적 유권자들은 정부 발급 신분증이 없어도 이 포털사이트와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고 이미 등록된 정보를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뉴욕주에서는 차량국 웹사이트를 통해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전면허증 등 차량국에서 발급한 신분증이 없는 경우에는 온라인 등록이 불가능합니다.

맨해튼 거주 유권자들은 차가 없거나 면허증이 없는 경우도 많은데 그동안 유권자 등록이 어려웠습니다.

16일 드블라지오 시장은 조례에 서명한 후 "유권자 등록이 어려워 민주주의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온라인 유권자 등록에는 전자서명이 활용될 예정이며 시행은 2019년 7월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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