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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신분증 내년에도 무료 발급
12/20/17
뉴욕시 신분증 IDNYC가 시행 4년째를 맞으며 혜택을 확대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무료로 발급됩니다.
IDNYC 프로그램이 내년에도 무료로 시행되고 할인 혜택은 더욱 확대됩니다.
19일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2018년 IDNYC 프로그램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파트너십 단체가 8개 추가돼 총 54개로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추가된 파트너십 단체는 '에비에이터 스포츠 이벤트센터, '첼시 피어 스카이 링크’ '소호 플레이하우스’ 짚카 등입니다.
자연사 박물관,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퀸즈 박물관 그리고 카네기홀, 뉴욕시 발레단, 브롱스 동물원 등 이용 시에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뉴욕시는 올 여름에도 휴가철과 방학기간 가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할인혜택을 추가했습니다.
시행 4년째 IDNYC는 지금까지 100만 명 이상이 가입했으며, 체류 신분에 상관없이 14세 이상 뉴욕시 거주자는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학생이거나 거주지가 불분명한 홈리스 등의 경우 비영리 단체나 종교단체, 병원 등으로부터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IDNYC는 시민과 시정부를 잇는 교량의 역할을 하면서 이민자 커뮤니티뿐 아니라 모든 뉴요커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