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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아파트 찾기’ 온라인 정보 제공

12/21/17



온라인 웹사이트를 이용해 서민용 아파트 찾지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보가 오래된 경우도 있고 어렵게 정보를 찾아도 이미 신청일이 지난 경우 많았는데요.

이제 검색을 통해 서민아파트 찾기가 쉬워질 전망입니다.

19일 벤자민 칼로스 시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이 뉴욕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조례안은 서민용 유닛 제공을 조건으로 시정부의 세금 감면 혜택을 받는 건물주는 해당 유닛을 시 주택보존개발국에 등록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당국은 이를 온라인에 올리고 시민들은 검색을 통해 소득 수준에 맞는 서민 아파트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정보 부족 또는 정보를 접해도 이미 신청 기일이 지나 신청이 촉박했었습니다.

조례안에 따르면 주거 건물 신축 시 세금을 감면해주는 421-a와 콘도· 코압 재산세를 줄여주는 J-51 등의 프로그램이 그 대상입니다.

이들 아파트 입주 자격은 현재 뉴욕시 중간소득 3인 가족 기준 8만 5,900달러 정도입니다.

조례가 시행되면 신청서 처리 상황과 대기 순위를 온라인을 통해 볼 수 있으며 렌트비가 적절한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칼로스 시의원은 입주자 선정 과정의 투명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뉴욕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민 아파트 온라인 지원 시스템 하우징 커넥트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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