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NY·NJ ‘기업 조세환경 지수’ 최저 수준
12/22/17
개인사업하시는 분들…어려움을 호소하시는데요.
와이오밍으로 가 볼까요?
뉴욕·뉴저지는 기업 조세 환경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 최하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업하기에 가장 어렵고 까다롭다는 뉴욕, 뉴저지가 전국 50개주에서 조세 부담이 가장 큰 지역임을 통계로 증명했습니다.
워싱턴DC의 세금재단이 최근 전국 50개주의 세금 정책을 토대로 발표한 '2017~2018회계연도 기업 조세 환경 지수'에 따르면 뉴욕, 뉴저지는 전국 종합 순위 49위와 50위를 기록하며 사업하기에 최악인 주로 꼽혔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4년 연속 변함이 없어 뉴욕과 뉴저지주가 세금 부담 때문에 사업 운영이 어렵다는 점을 재확인시켰습니다.
특히 전국 꼴찌를 기록한 뉴저지주는 50개 주 가운데 재산세 부담이 가장 높았으며 개인소득세 역시 48위, 판매세 46위, 법인세 42위 등 모두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뉴욕주의 경우 종합순위 49위에 개인소득세 역시 최하위인 49위, 재산세 47위, 판매세 43위 등을 기록했습니다.
실업보험료는 다소 높은 30위를 차지했고 법인세 항목은 7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사업하기에 가장 좋은 조세 환경을 가진 주는 와이오밍이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사우스다코타· 알래스카· 플로리다, 뉴햄프셔주 등이 타주에 비해 사업 경쟁력이 높은 주로 조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