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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세제개편안 서명 ”더 많은 일 일어날 것"

12/22/17



세제개편안이 통과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즉시 서명했습니다.

정작 본인도 이번 세개개혁으로 연간 1,500만 달러 감세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됩니다.

22일 트럼프 대통령은 세제개편안에 즉시 서명했습니다.

그는 이자리에서 "우리는 매우 자랑스럽다, 세제개편안은 기업, 노동자, 중산층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엄청난 것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제개편안의 핵심인 법인세 인하 조치를 칭찬하면서 "미국에서 더 많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소유주 밥 크래프트가 내게 전화해 ‘노스캐롤라이나의 공장을 인수해 새 제지공장을 열겠다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영국 일간 가디언은 이번 세제개혁으로 트럼프 대통령 본인은 연간 최대 1,500만 달러의 감세 혜택을 보고, 사위 쿠슈너 백악관 선임 고문은 최대 1,200만 달러를 절약하며 측근 5명의 인사들도 수백만 달러의 절감 헤택을 보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부동산 양도세법 개정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부동산 상속자들은 450만 달러의 상속세를 절감하게 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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