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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트럼프 제치고 가장 존경받는 남성 1위

12/27/17



올해에도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남성은 10년 연속 오바마 전 대통령이 차지했습니다.

일반적으로 1위는 현 대통령이 뽑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1위에서 밀려 2위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갤럽이 전국 성인 남녀 1천 4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남성’에 오바마 전 대통령이 17%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로 2위에 머물렀으며 오바마 전 대통령은 10년 연속 정상을 지켰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가장 존경받는 남성 1위에 오르지 못한 것은 드문 일입니다.

공화당 지지자라고 밝힌 응답자의 35%가 트럼프 대통령을 가장 존경한다고 답했고 1%만 오바마 전 대통령을 선택했습니다.

반면 민주당 지지자의 39%는 오바마 전 대통령을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꼽았고 3%가 트럼프 대통령을 뽑았습니다.

이어 3위는 프란치스코 교황, 4위는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차지했습니다.

존 매케인 상원의원과 빌 게이츠 등도 순위에 들었습니다.

여성 중에서도 가장 존경받는 여성 1위는 힐러리 클린턴으로 나타나 현재 퍼스트레이디인 멜라니아를 제졌습니다.

2위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 3위는 오프라 윈프리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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