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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기 있는 신생아 이름 ‘리암·올리비아’
12/28/17
요즘 아기 이름 짓기 트랜드는 흔하지 않은 이름을 고르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지난해 뉴욕시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아기의 이름으로 리암과 올리비아가 선정됐습니다.
27일 뉴욕시 보건국은 2016년 뉴욕시 5개 보로에서 태어난 12만 367명의 신생아 자료를 토대로 가장 인기 있는 이름 탑 10을 발표했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신생아 이름으로 남아는 리암, 여아는 올리비아로 나타났습니다.
올리비아는 2015년에도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리암은 2015년에는 2위를 기록했었습니다.
2015년 남아 이름 순위 1위였던 이든은 3위로 2계단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든은 아시안 남아 중에서는 1위로 인기를 차지했으며 올리비아는 아시안 여아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습니다.
아시안 여아 2위는 클로이, 남아는 라이언이 각각 2위로 나타났습니다.
특별한 점은 최근 30년 사이 중성적인 이름이 많이 증가했습니다.
1985년 이후 중성적인 이름의 가짓수 자체가 88%나 늘었습니다.
2016년 뉴욕시 남아 신생아수는 6만 1,632명, 여아는 5만 8,735명으로 남아가 더 많았습니다.
한편 한국의 경우에는 2017 가장 인기있는 이름 1위가 남아는 도윤, 여아는 하윤으로 나타났으며 윤이나 준 자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