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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민 53%,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 찬성

12/28/17



관념과 도덕적 기준들이 무너지면서 금기시되던 이슈들을 받아들여야 하는 변화에 직면했습니다.

뉴저지주에서도 절반 이상이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찬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뉴저지 소사이어티 오브 서리파이드 퍼블릭 어카운던트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중 53%가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에 찬성했습니다.

반대 응답률은 47%로 나타났습니다. 

찬성 이유는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로 인해 세수확보를 할 수 있고, 경찰 등 마리화나를 단속하는 사법기관의 인력을 다른 곳에 투입시킬 수 있어 효율적이라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반대론자들은 마리화나는 다른 마약에 중독되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한다며 다른 방법을 통해 세수를 확보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뉴저지주에서는 의료용 목적으로만 마리화나 사용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치료 외 목적으로 마리화나를 소지.유통.사용할 경우 법의 처벌을 받습니다.

하지만 경제적 효과를 이유로 오락용으로 마리화나 사용을 허가하는 움직임이 전국적으로 일고 있습니다.

필 머피 주지사 당선자는 임기가 시작되는 내년 1월 16일 이후 100일 이내로 오락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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