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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37.6% 북한 핵보유국 인정 찬성
01/01/18
미국인의 37%가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는데긍정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북한에 대한 대응도 군사적 행동보다는 외교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메릴랜드대학과 일본 싱크탱크 젠론 NPO는 미국인 2000명, 일본인 1000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국인의 37.6%는 북한의 핵 보유 인정에 찬성했으며 북한에 대한 군사 공격에는 44.2%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조사에서는 한국의 핵보유를 찬성한 미국인도 40.6%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일본인은 68.7%가 자국의 핵무장에 반대했으며 한국의 핵무장에도 역시 68%가 반대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일본이나 한국 내에 핵무기를 배치하는데 대해서는 미구인의 51%가 창성했지만 일본인의 50%가 반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문제를 다루는 방식에 대해서는 일본인, 미국인 모두 10명 중 6명이나 부적절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북한의 도발에 대한 군사적 대응에 대해서도 일본인 48%가 반대했습니다.
찬성은 20%에 불과했습니다. 미국인의 반대는 44%로 나타났습니다.
북핵 문제 해결의 최선책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일본인은 8.4%만이 군사행동이라고 답했으며 미국인도 10.8%만이 군사행동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신 군사행동보다는 외교, 중국을 통한 압박 강화 등을 꼽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