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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체인 매장 ‘던킨 도넛’ 가장 많아
01/02/18
옷이나 신발, 가전제품 등이 온라인 매장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커피 등 음식은 오프라인 체인의 수가 늘고 있는데요.
던킨도너츠의 체인 매장이 뉴욕시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던킨도넛의 지난해 뉴욕시 5개 보로 체인매장은 총 612개로 나타났습니다.
5개 보로 중 퀸즈에 187개가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던킨은 뉴욕시에서 가장 많은 체인 매장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던킨도너츠 다음으로 매장 수가 많은 곳은 메트로PCS, 서브웨이, 스타벅스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메트로 PCS는 현재 445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119개 매장을 늘리면서 매장 수 증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던킨도넛은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2016년 이후에는 단 16개 신규 체인점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오프라인 체인의 수는 줄어들면서 온라인 상점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커피 체인점은 2008년 이래 65%가 늘었습니다.
맥도널드, 파이브가이즈 등 패스트푸드 체인점도 9년 전에 비해 14% 증가했으며 치폴레, 찹트 등 패스트. 캐주얼 레스토랑도 지난 10년동안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반면 신발 판매업체 페이레스는 2016년 95개에서 현재 74개로 규모를 줄였으며, 전자제품 업체 라디오셱은 매장이 35개에서 3개로 급격히 줄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