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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봉사센터, 뉴욕시 매칭펀드 300만 달러 확보
01/02/18
뉴욕한인봉사센터 KCS가 지난해 모금 목표액을 채우면서 뉴욕시 지원금 300만 달러 확보에 성공했습니다.
새해부터는 3차 모금이 전개됩니다.
뉴욕한인봉사센터 KCS가 지난해 2차 모금활동에서 목표액 40만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12월 마지막 주인 29일까지 31만 150달러를 모금해 여전히 약 9만 달러가 모자란 상황이었으나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의 의원 지원금 12만 5,000달러가 확보되면서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KCS는 이미 기존에 확보하고 있던 110만 달러에 40만 달러를 포함, 모두 150만 달러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뉴욕시로부터 300만 달러에 달하는 매칭펀드도 받아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KCS는 2017년 2월 제 1차 모금 활동을 통해 새 커뮤니티센터 구입을 완료했지만 건물 내부 공사비 마련을 위해 다시 지난 4월부터 2차 모금활동을 벌여왔습니다.
한인 센터 건립 필요성에 공감한 각계 각층과 개인들이 십시일반 도왔으며 지난해 말 KBN도 3000달러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1,2차 모금을 성공리에 마친 KCS는 새해에는 3차 모금을 전개한다는 계획입니다.
3차 모금은 커뮤니티센터 빌딩 은행모기지 300만 달러와 시설 운영 및 관리비 200만 달러 등 모두 500만 달러가 목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