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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블라지오 시장 재임 “안전한 도시 만들겠다”

01/02/18



새해 첫날 뉴욕 시청에서는 드블라지오 시장의 두 번째 취임식이 진행됐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시를 더욱 안전하게, 서민들이 편안하게 살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해 시작과 함께 뉴욕시장 드블라지오의 두 번째 임기도 시작됐습니다.

1일 수 백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버니 샌더스 연방상원의원은 드블라지오 시장의 취임 선서를 주재했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범죄율 하락과 서민 임대아파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은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한 곳”이라고 강조하며 “1950년 대 이후 가장 낮은 범죄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해 11월 본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드 블라지오 시장은 1986년 에드워드 카치 시장 이후 뉴욕에서 재선에 성공한 첫 번째 민주당원으로 기록됐습니다.

또한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 감사원장과 레티샤 제임스 뉴욕시 공익옹호관도 이날 취임식을 갖고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낫소카운티에서는 역사상 최초의 여성 카운티장에 취임했습니다.

특히 로라 쿠란 신임 카운티장은 낫소카운티 행정부와 입법부가 부정부패에서 완전히 벗어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낫소카운티에서는 지난 2016년 에드워드 맹가노 전 카운티장이 뇌물 혐의로 기소되는 등 부정부패 사건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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