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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ID 시행 2020년으로 연기

01/02/18



 1월부터 시행하려던 리얼 ID 법이 결국 현실화되지 못했습니다.

사실상 2020년 10월까지 연장됐습니다.

연방정부의 리얼 ID 시행이 사실상 2020년 10월로 연기됐습니다.

전국의 모든 주민들은 2020년 10월 1일까지 국내선 탑승시 현재와 같은 기존의 일반 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연방교통안전청의 계획대로 올 1월 22일부터 리얼 ID 법이 시행되면 탑승객들은 국내선을 탑승시 리얼 ID 운전면허증이나 여권 또는 군인 ID 등 연방정부가 발급한 신분증을 제시해야만 했습니다.

테러범 등 범죄자의 신분증 위변조 및 도용을 막기 위해섭니다.

하지만 사실상 리얼 ID 시행이 연장됨에 따라 뉴욕주 경우 리얼 ID 운전면허증은 물론 일반 운전면허증을 제시해도 국내선 탑승할 수 있고, 뉴저지주 역시 2020년까지 기존 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방국토안보부에 따르면 켄터키, 메인, 미네소타, 미주리, 몬태나, 오클라호마, 펜실베이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 워싱턴 등 9개주를 제외한 나머지 주는 리얼 ID 운전면허증을 발급하거나, 리얼 ID법 시행 유예 연장 승인을 받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2020년 10월 1일부터는 전국 모든 공항에서 리얼 ID 신분증만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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