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일원 눈폭풍예보…주말까지 강추위
01/03/18
프로즌 겨울왕국이 아이들의 인기를 받았던 때가 벌써 3년 전인데요.
영화 속 겨울 왕국이 현실로 펼쳐졌습니다.
오늘 늦은 밤부터 ‘초강력 눈폭탄‘이 예상됐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일원 초강력 눈폭풍이 예보됐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4일 오후 9시쯤부터는 점차 그칠 것으로 보이지만 5일 새벽까지 이어집니다.
4일 출근시간에는 교통 대란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뉴욕시에는 2~4인치의 눈이 예보됐으며, 뉴저지와 롱아일랜드에는 곳에 따라 최대 8인치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서폭카운티는 벌써 눈폭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특히 지역에 따라 최고 50마일의 강풍까지 불 것으로 예고돼 각종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눈폭풍이 지나간 후에는 또 강력한 한파가 불어 닥칠 전망입니다.
5일은 낮 최고기온이 화씨 15도 섭씨 영하 9도, 밤 최저 기온은 화씨 4도, 섭씨 영하 16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가 이어집니다.
토요일인 6일은 더 추워져 낮 최고 온도가 화씨 14도, 섭씨 영하 10도, 밤 최저 온도는 화씨 4도, 섭씨 영하 16도로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같은 추위는 7일까지 이어지며 8일부터 평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1896년 1월 6일은 섭씨 영하 16도로 뉴욕시 역사상 가장 추운 날씨로 기록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