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무술년 새해 힘찬 출발 다짐
01/03/18
오늘 오전 뉴욕한인회관에서 뉴욕지역 한인단체장들이 함께 신년하례식을 갖고 희망찬 새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함께 기원했습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오늘 오전 뉴욕총영사관과 뉴욕한인회, 민주평틍 등 뉴욕지역 한인단체들이 뉴욕한인회관에서 신년하례식을 가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박효성 총영사가 대독한 신년사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새 해 국민의 손을 굳게 잡고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주말 부임한 신임 박효성 총영사는 자랑스러운 뉴욕 동포들께 인사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동포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은 더욱 진취적인 자세로 한인 동포 사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자며 올 한해는 이민사 박물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서로 덕담을 나누며 이번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남북한이 갈등을 멈추고 평화의 길로 나아갈 것을 기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