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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영주권 취득 35~44세 가장 많아
01/04/18
영주권을 취득하는 한인 중 가장 많은 연령대는 35~44세로 나타났습니다.
또 무직이나 전업 주부가 절반을 차지하면서 이들의 영주권 취득은 가족이민을 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연방국토안보부가 발표한 2016회계연도 영주권 취득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한인 2만 1,801명이 영주권을 취득했습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연령별로는 35~44세가 가장 많았으며 직업별로는 경영 및 전문직, 종류별로는 취업영주권이 가장 많았습니다.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 전체의 28%를 차지한 6,105명은 35~44세, 다음은 22%를 차지한 4,926명이 25~34세였으며 18세 이하는 3,80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45~54세 3,455명, 18~24세 1,533명, 55~64세 1,228명, 65세 이상 745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직업군별로 보면 경영 및 전문직 다음으로 판매업 718명, 서비스업 501명, 생산직 403명 등이 뒤따랐습니다.
하지만 전체 절반에 해당하는 9,452명은 무직 또는 전업주부였습니다.
또 무직이나 전업주부의 대부분은 가족이민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영주권 종류별로는 취업영주권이 가장 많아 1만 3,463명으로 나타났으며 가족이민 1,250명, 시민권자 직계가족 7.053명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