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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업계 ‘1달러 메뉴’ 잇따라 출시

01/05/18



패스트푸드 업계가 저가 메뉴를 집중 선보이면서 '1달러 전쟁'에 돌입했습니다.

저렴한 가격만큼 정크 풋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맥도날드는 새해부터 청량음료와 치즈버거를 1달러에, 맥카페와 베이컨 맥더블을 2달러에, 해피밀과 트리플 치즈버거를 3달러에 각각 출시했습니다.

이처럼 맥도날드가 새해부터 '달러메뉴'를 선보이며 선제공격에 나서자 경쟁 패스트푸드 업체들도 잇따라 저가 메뉴를 내놓고 있습니다.

타코벨은 1달러 메뉴 총 20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이 중 첫 번째로 25일부터 나초 프라이를 1달러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타코벨은 ‘자사 1달러 메뉴가 맥도날드나 다른 업체들의 공세와 관계없이 대세를 형성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웬디스도 달러 전쟁에 가세했습니다.

웬디스는 버거, 치킨 샌드위치, 치킨 너겟, 프렌츠 프라이와 음료 등을 4가지로 묶어 '4개 4달러' 메뉴를 개발했습니다.

그외 패스트푸트 체인 잭인더박스도 '벨류 던 잭스 웨이'라는 프로모션을 기획하면서 1달러 메뉴를 도입했습니다.

서브웨이도 12인치 풋 롱 샌드위치 메뉴 중 일부를 4.99달러에 판매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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