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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 프리덤 티켓 시행 연기

01/09/18



MTA가 올가을부터 시범운영하기로 했던 ‘프리덤티켓’ 시행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펜스테이션의 선로공사로 인해 안정적인 LIRR 노선이 힘들어진 이유입니다.

뉴욕시 내에서 전철, 버스, 롱아일랜드레일로드를 한 장의 티켓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리덤 티켓 시행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MTA는 연이은 펜스테이션의 선로공사로 인해 안정적인 LIRR 노선이 힘들어지면서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교통승객위원회가 제안하고 MTA가 받아들임으로써 2015년부터 추진해 오던 프리덤 티켓은 현행 LIRR나 메트로카드를 합친 가격보다도 36%나 저렴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뉴욕시민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MTA의 이번 발표로 뉴욕시민들은 출퇴근길 대중교통 혼잡을 다시금 겪어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현재 메트로카드와 LIRR은 해당 노선을 탑승하기 위해서는 티켓을 따로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두 개의 서비스를 모두 이용하는 고객들은 구매 절차를 두 번 이상 거쳐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프리덤 티켓이 시행되면 편도, 주간, 월간 단위로 구매할 수 있고 한 장으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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