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시 공립학교, 아시안 학생은 16%·교사는 6%

01/10/18



뉴욕시 공립학교의 유색 인종 교사가 학생들에 비해 많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양한 인종의 교사들에게 교육을 받은 학생은 사회 진출 후 환경 적응에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관련 비영리단체인 에듀케이션 트러스트-뉴욕이 2015~2016학년도 주 교육국 데이터를 분석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뉴욕시 공립학교의 유색 인종 학생에 비해 유색 인종 교사의 비율이 터무니 없이 낮게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공립학교의 아시안.흑인.히스패닉 학생 등은 84%를 차지했지만 유색인종 교사는 39%로 나타났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백인 학생은 15%에 백인 교사 비율은 58%를 차지해 뉴욕시 공립교 교사의 인종적 다양성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시안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아시안 학생은 전체의 16%인 반면 아시안 교사는 6%에 불과했습니다.

또 히스패닉의 경우는 학생 41%에 히스패닉 교사 15%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개별 학교 단위에서 더 두드러졌습니다.

전체 학교의 21%에 아시안 교사가 전혀 없었으며히스패닉 교사가 없는 학교 6%, 흑인 교사가 없는 곳 9%로 나타났습니다.

백인의 16%는 아시안 교사가 전무한 학교에 재학 중이며 19%는 흑인 교사가 없는 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전문매체 초크비트는 "교사의 인종적 다양성을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한 학생들은 직장 내 환경에 적응할 준비가 부족해질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