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시 주택 압류 큰폭으로 늘어나
01/11/18
지난해 뉴욕시 주택 압류가 2009년 이후 최고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퀸즈는 지난해보다 40%, 2012년 보다는 4배나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뉴욕시 신규 주택 압류 건수는 전년 대비 58.5% 급증한 3,306건으로 나타났습니다.
2009년 이후 최고치이고 2012년과 비교하면 253% 폭증한 것입니다.
뉴욕시 주택 압류 건수가 가장 높았던 때는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발생한 2008년으로 당시 주택 압류는 3,728건에 달했습니다.
2009년부터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무르다 2012년에 급감한 바 있습니다.
보로별로는 퀸즈가 전년 대비 40.3% 증가한 1,260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던 2012년과 비교해서는 4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우편번호 11434의 퀸즈 자메이카.홀리스.세인트올반스 등에서 총 114건을 기록했습니다.
다음은 827건을 기록한 브루클린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으로 급증했습니다.
3위는 브롱스, 브롱스는 전년 대비 44.1% 증가한 650건을 기록해 2007년 이후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스태튼아일랜드는 전년 대비 133.9% 증가했으며 반면 맨해튼은 보로 가운데 가장 적은 141건의 신규 주택 압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