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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정, 팰리세이즈팍 시장직 출마 선언

01/11/18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 올해 치러지는 선거도 기대가 되는데요.

타운에서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정 의원이 시장직에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정의원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장이 되겠다며 출마 각오를 밝혔습니다.

한인 인구가 타운 전체 인구의 절반을 넘어섰고 타운 상권의 대부분을 한인이 차지하고 있는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 팰리세이즈팍의 시장에 한인 정치인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현재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 정 의원은 오는 6월 치러지는 예비선거에 시장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제임스 로툰도 현 시장과의 경합을 벌여야 합니다.

크리스 정 의원은 그간 팰팍 주민들의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등 타운 발전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팰리세이즈 팍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의견을 존중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크리스 정 의원은 팰팍 상권 활성화와 주차 문제 해결, 지역 인프라 개선과 교육 발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워 팰리세이즈 팍 주민들의 지지를 이끌어 낼 계획입니다.

정 의원은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팰리세이즈 팍 교육위원으로 활동했고 2014년부터는 시의원을 역임하고있습니다.

크리스 정 의원은 2월 초부터 선거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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