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플러싱·베이사이드 차량절도 기승
01/12/18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지역에서 차량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차량 절도 관련 범죄는 운전자의 부주의가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
최근 플러싱, 베이사이드 등에서 차량 절도 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109경찰서 관내 지역에서는 지난 한 달간 10건의 차량 절도 범죄가 발생했고 111경찰서 관내에서도 같은 기간 37건의 차량 절도 범죄가 일어났습니다.
1주 사이에만 4건의 차량내 귀중품 절도 범죄가 보고됐습니다.
지난 10일 퀸즈 월례주민회의에 참석한 주디스 해리슨 109경찰서장은 “다른 유형의 범죄가 줄어든 것과는 대조적으로 차량 절도 범죄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운전자들이 잠깐 자리를 비울 때 괜찮겠지 하는 생각이 범행을 부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바깥에서 유리창을 통해 안이 들여다보이는 차량의 경우 손쉬운 범행 타깃이 될 수 있습니다.
차안에 귀중품이나 서류가방 등을 보이도록 놓고 다니지 말 것 등이 당부됐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차량 절도 범죄는 무엇보다 운전자 스스로 범죄를 예방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창문, 차문 등은 확실히 잠가야 합니다. 지난해 여름에는 뉴저지 테너플라이에서도 잠겨 있지 않은 차량만을 골라 절도하거나 차량 내 금품을 훔쳐가는 절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경찰은 문단속은 기본이고 소지품이나 샤핑한 물건은 꼭 트렁크 안에 보관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