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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11학년 SAT 응시율 역대 최고

01/12/18



지난해에는 뉴욕시 공립학교의 대학 진학률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는데요.

지난해 11학년생의 SAT 시험 응시율도 역대 최고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11학년생의 SAT 시험 응시율이 51%나 증가하면서 SAT 시험 사상 최고 응시율을 기록했습니다.

전년도 4만 803명에서 지난해 총 6만 1,80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처럼 1년만에 SAT 응시율이 급증한 것은 SAT 응시료가 면제된 것과 SAT 시험을 평일 정규 수업시간에 볼 수 있도록 변경한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체 응시율이 높아지면서 모든 인종에서 골고루 응시율이 높아졌습니다.

아시안 학생의 경우 전년해보다 16.4% 많아진 89.4%가 SAT 시험을 치렀습니다.

백인 학생은 전년 대비 21.5% 증가한 83%, 흑인 학생과 히스패닉 학생도 각각 27.4%, 28.1% 증가한 74.7%, 73.6%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SAT시험 결과는 아시안 학생이 평균 589점으로 가장 높았고 흑인 학생들은 449점으로 인종별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카르멘 파리냐 뉴욕시 교육감은 "SAT 시험 응시율을 높이게 되면 뉴욕시 고등학생들의 대학 진학률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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