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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세 적용… 실질 급여 소폭 증가

01/15/18



감세안이 빠르면 이달 말부터 적용됩니다.

일반 직장인들의 실질 급여가 평균 2~3%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올해부터 새롭게 바뀐 연방 세법이 시행됩니다.

11일 국세청이 발표한 올해 소득세 원천징수 기준표에 의하면 각 회사가 얼마나 빨리 새 기준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이르면 1월 말, 늦어도 2월부터 직원들이 받게되는 페이체크 금액이 다소 늘어날 전망입니다. 

소득세 원천징수표는 새 세법에 따라 변경된 소득구간 및 세율, 표준공제액 증가, 인적공제 폐지 등의 내용을 반영한 것입니다. 

국세청은 고용주들이 최대한 빨리 새 기준표를 사용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예를 들어 연소득 7만 5000달러인 무자녀 독신 납세자의 경우 새 세법을 적용하면 연간 2078달러의 세금이 줄어들고 한 달에 두 번 봉급을 받는다면 86.50달러를 2번 더 받게 돼 실수령액은 2.8% 늘어납니다.

경제전문지 비즈니스인사이드는 대부분의 중산층 직장인들의 실수령액 증가폭을 2~3%로 분석했습니다.

국세청이 2월 이후 제공하는 웹사이트 원천징수액 계산기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원천징수가 적절한지 점검할 수도 있습니다.

한편 올해 사회보장세는 지난해와 마찬가지이고 메디케어세는 상한선 없이 1.45%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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